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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_“Control it."

by 헬로트리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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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외계 행성에(영화 스포주의)

영화는 크리족으로 살아가는 비어스(캐럴 댄버스)가 악몽을 꾸면서 그 악몽으로 일어나면서 시작합니다. 그녀는 기억을 잃어서 크리족으로 살아 가고 있고 손에서 알 수 없는 힘이 나옵니다. 스타포스 지휘관은 그녀에게 통제를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이야기를 통하여 전사로써의 임무를 부여 받습니다.

처음 출정하는 그녀에게 맡겨지는 임무는 스파이 쏘라르를 구출하는 임무인데 스크럴 족 장군 탈로스로부터 공격을 받은 그를 구하는 임무입니다.

하지만 그 임무에서 그녀와 팀은 위기에 처하고 그녀는 탈로스에게 잡혀서 그의 함선에 잡혀오게 됩니다. 그의 함선에서 탈로스는 그녀의 기억에서 뒤집니다.

 

그녀가 지구에 있을 때의 기억인데 그녀는 억압된 손과 발을 풀고 탈로스에게 무슨짓을 한 것이 냐며 공격을 가합니다. 탈로스는 로슨 박사와 광속엔진의 위치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모른다고 합니다만, 탈로스는 왜 그녀가 네 머릿속에 있냐며 되묻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함선에서 탈출하여 C-53에 불시착 하게 되고 그녀를 따라서 스크럴족도 C-53에 도착을 합니다.

그녀는 공중전화를 이용해 스타포스 지휘관과 상황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팀이 도착하기에는 22시간이 걸리고 지휘관은 그녀에게 대기하라고 합니다.

 

그녀가 불시착하며 건물을 박살낸 것을 본 보안관은 그녀를 신고하고 쉴드의 퓨리 요원이 도착을 합니다. 퓨리는 그녀를 만나 이야기 중 스크럴의 레이저광선 총 공격을 받고 비어스는 스크럴을 쫒습니다.

비어스는 열차로 도망가는 스크럴을 쫓고 열차 안에서 할머니로 변신한 스크럴과 격투가 벌어집니다. 비어스와 스크럴을 쫓아서 따라가는 퓨리 요원은 증거 수집을 마친 콜슨 요원의 전화를 받는데 이미 자신의 옆에도 콜슨 요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에 스크럴이 변신한 콜슨 요원과 격투가 벌어집니다.

 

결국 퓨리는 스크럴을 죽이고 부검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외계인을 봤다고 다소 충격을 먹은 표정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비어스를 찾습니다. 비어스는 자신의 과거에 있던 펍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퓨리요원을 만나게 됩니다. 서로가 스크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퓨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비어스의 차례가 되어 증명하라고 합니다. 이에 비어스는 자신의 주먹을 내뻗으며 광선을 발사하고 포톤 블래스트라고 소개를 하며 스크럴들은 따라할 수 없는 것이니 자신은 스크럴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페가수스가 어디냐고 묻습니다. 이에 퓨리요원은 그녀를 태우고 안내합니다.

 

정부 보안 장소인 그곳에서 둘은 리슨과 광속엔진 기록을 찾습니다. 그리고 리슨 박사는 크리족이였으며 위장 요원이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술 발전을 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 하였던 것입니다.

퓨리는 지원을 요청하는데 지원을 온 것은 다름아닌 변장한 스크럴이였고, 콜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콜슨요원의 묵언으로 위기를 벗어난 것인데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는 그 둘은 콜슨요원 이야기를 합니다. 그 덕에 찾지 스크럴이 자신들을 찾지 못했다면서 명령에 반하는 그 모습이, 필요 할 때 명령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자신들을 아직 인간으로 존재하게 해준다고 말입니다.

 

 실제로 변신이 가능하다면

만약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봤습니다.

물론 영화이고 픽션이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지구에서 아니, 스크럴 족이 사는 행성에서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변신을 한다면, , 세상이 어지럽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구에 처음 와서 변신하는 중 탈로스는 다른 스크럴과 변신한 자신의 모습이 겹쳐서 자신이 찜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압구정에만 가도 수십개의 성형외과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 가서 잘 생긴 누구 누구처럼 똑같이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멋지게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적으로 성형하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 정도로의 너무 과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CONTROL IT(영화 명대사)

본 대사는 영화에서 악몽을 꾼 비어스에게 스타포스 지휘관이 해준 말입니다.

잠에 들지 못하는 비어스에게 서로 격투를 하며 분해 하는 비어스가 포톤 블래스트를 쓰려고 하니 제어 하라고 합니다.

권력이 있다면 권력을 컨트롤 할 줄 알고, 힘이 있다면 힘을 컨트롤 할 줄 알고, 가진 것에는 제어 할줄도 알아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틴 마블 또한 쿠키 영상이 존재하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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