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1 명량_최민식:"먹을 수 있어서 좋구나" 필사즉생, 필생즉사(영화 스포일러 주의) 때는 조선 1597년이며 선조 왕권 시기 왜구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발발한 임진왜란이 영화의 배경으로 영화는 진행합니다. 임진왜란 발발 6년이 지났습니다. 왜군의 총사령관인 도도 다카도라는 한 번에 몰아쳐서 조선왕을 잡아내고 전쟁을 끝내야 한다 합니다. 삼도수군통제사로 재배치 된 이순신 장군은 진도에서 적군을 막기 위해 전투를 준비합니다. 그는 330척의 적을 단 12척의 배로 대적합니다. 식사를 함께하는 이순신 장군과 아들 이 회가 나오고 이 회는 아버지 이순신에게 남은 수군을 육군에 넘기고 병환이 깊어서 더 이상 전투를 할 수 없다고 상부에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처음 발발했을 때에 한산도 대첩을 승리도 이끌 었었던 이순신 장군이지만 일본군을.. 202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