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1 야근 풀"주52시간","69시간","50시간대"로 최대시간 정해지나.. 사회수석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은 용산에서 대통령실 브리핑 시 "윤 대통령 연량근로 하더라도 주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유감과 보완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추후 MZ세대 근로자, 노조 미가입자 및 중소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보완 방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6일 노동부가 근로시간 개편안을 '주 최대 60시간' 부분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윤 대통령은 입법예고 8일이 지난 14일 정책홍보 부족을 질타하며 "입법예고 기간 중 표출 근로자들의 의견, MZ 세대 의견을 청취하여 소통해서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