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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_조정석, 윤아 "따따따 따따 따따따" 비상구 용남은 모두가 회사에 나가 있을 낮 시간에 동네 공원의 운동시설에서 철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용남에게는 조카인 지효가 있습니다 지효와 그의 친구들은 지나가다가 혼자서 철봉을 하고 있는 용남을 보게 되고 그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원래는 천재였는데 철봉만 보면 환장을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용남은 철봉을 보면 미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5년 전 용남이 대학 동아리에서 클라이밍을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용남은 클라이밍 동아리의 에이스였고 현실에서는 취업에 계속 낙방 중인 취준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칠순잔치에 가게 되는 용남입니다. 용남은 구름 정원이라는 연회장을 빌리는데 제법 거리가 되는 곳입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용남의 사촌 동생은 뭘 하고 사냐고 묻습니다. 이에 용남은 산.. 2021. 8. 19.
극한직업_"웃자 더 나빠질 일도 없잖냐" 아무나 못할 직업 마약반의 고 반장과 그 의 팀원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은 한 팀으로 도박하는 현장을 급습합니다. 도박하는 범인들 중 한명이 창문을 여는데 그곳에선 고 반장과 장형사가 줄에 매달려 있었고 범인은 깜짝 놀랍니다. 그런 그에게 장형사는 모두 한 곳에 모여 서있을라고 합니다 이에 범인들은 문을 열고 도주하려고 하지만 문에는 영호와 재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훈은 팀의 막내로 첫 수사에 나왔습니다. 범인은 창문을 깨고 밑으로 추락해서 도망을 칩니다 이에 마약반은 도주하는 범인을 잡기위해 뒤따르는데 인도가 아닌 옆 차도에서는 마형사가 스쿠터를 타고 유유히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히는 범인. 하지만 마형사가 한눈파는 사이 전기 충격기로 마형사에게 공격하고 다시 도주를 하는데 차도.. 2021. 8. 19.
암살_"마지막 전화가 될 것 같네요" 대한독립만세 1933년 항저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찾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배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는데 그곳에는 낚시하는 남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낚시를 하니 배를 돌리라고 합니다. 이에 그 남자는 선생께 자신을 김원봉이라 하며 자신이 왔다고 알리라고 합니다 이에 그는 백범 김구 선생과 염석진을 만납니다. 김구는 총 쏠 일이 있다며 염석진에게 새로운 멤버들을 모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김구에게 염석진은 왜 자신의 인원을 안 쓰고 새롭게 멤버를 모아야 하는지를 묻고 이에 김구 선생은 새로운 멤버들이 일본에 얼굴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또 타깃이 궁금한 염석진에게 김구 선생은 타깃은 나중에 신문으로 보자고 합니다. 염석진에게 주어진 일은 새로운 맴버들을 모아서 상해에서 모이는.. 2021. 8. 18.
베테랑_유아인, 황정민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 서도철은 형사입니다. 그는 불도저 같은 형사입니다. 그는 차를 훔쳐 도색을 새로 해서 차를 러시아에 팔아넘기는 일당의 작업소를 급습하고 그곳에서 조직원인 중고차 업주를 검거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러시아로 차를 넘기는 거래가 부산에서 있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배 기사의 도움으로 편하게 부산에 내려가게 된 도철입니다. 배 기사는 트레일러 기사인데 일이 많아도 소용없다며 일 한 돈을 떼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도철은 이야기를 듣고 이에 화가 나 명함을 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항에서 도철은 러시아 일당을 전부 검거하게 되고 이제 본 청으로 간다며 좋아합니다 러시아 조직 검거에 큰 활약을 했던 도철은 지인의 초대로 유명 기획사 파티에 초대받게 되고 그곳에.. 2021.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