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2 충격 "김민재" 은퇴 시사 발언, 우루과이전 패배.. 김민재 선수 "대표팀보다, 소속팀 신경쓰고 싶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28일 우루과이 평가전에서 2:1로 패배를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민재 선수(26)는 멘탈이 힘들다, 소속팀에만 집중할 생각 이라고 밝히며 은퇴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수비수 이지만 다방명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월드클래스 기량을 보여주는 국가대표 선수이다. 2023. 3. 29.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가전 준비 감독바뀐 국가대표 축구가 곧 28일 국가 대항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24일 남자 축구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의 경기를 치른 바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다시한번 승리를 위해 우루과이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3.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