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1 서준원, 롯데 방출 아동 성착취물 혐의 서준원, 롯데 방출, 롯데 투수 서준원(23)은 지난해 8월 sns 오픈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에게 신체사진을 찍어 전송케 하는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다. 서준원은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는 사실을 알게 되고 최고 수위 징계인 "퇴단"을 결정했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2023.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