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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올마이티_짐 캐리"Be the miracle"

by 헬로트리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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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브루스는 지방의 리포터입니다.
그는 모든 게 불만인 남자입니다. 투덜투덜 모든 것이 말입니다.
에반은 브루스와 라이벌이며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입니다.
브루스에게 좋은 일이 생깁니다. 생방송 뉴스에 나이아가라 유명 기념일에 취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 현장으로 연결되고 브루스는 극도로 싫어하는 에반이 앵커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브루스는 충격을 받고 현장이 송출되는 영상에서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방송국에서 잘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방송국을 나와 동네 건달들이 괴롭히는 거지를 도와주는데 오히려 건달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차도 부서집니다.

그는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모든 것이 최악인 날이라며 불만에 불만을 하고 신에게 투덜투덜거립니다. 그리고 집을 나와서 운전을 하다가 전봇대에 부딪히고 신에게도 따집니다. 그리고 모르는 번호에게 지속 적으로 삐삐가 옵니다.
브루스는 삐삐도 받지 않고 창밖으로 집어던집니다. 부서진 삐삐는 파손이 되었어도 지속적으로 울리고 이상함을 느낀 브루스는 삐삐의 번호로 전화를 걸고 일자리를 준다고 해서 그곳에 가봅니다.

도착한 곳은 허름한 빌딩이 있는 곳이었고 전지전능 주식회사라고 쓰여있습니다.
입구에서 청소하는 청소부가 보이고 그가 도와 달라고 하지만 브루스는 7일 7시에 한가하다며 걸어서 사장을 만나기 위해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간 층에서 사다리가 보이고 그 위에서 사람이 내려오고 청소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에 브루스는 가려고 합니다. 청소부는 옷을 벗고 안에서 하얀 정장이 나옵니다.

그는 브루스에게 브루스에 대한 모든 것이 캐비닛 안에 있다고 하고 브루스는 그 캐비넷을 여는데 캐비넷 안의 서랍의 길이는 말도 안 되게 깁니다. 브루스는 남자에게 누구냐고 묻고 남자는 자신이 신이라고 소개합니다.
신은 자신에게 불평, 불만이 많은 브루스에게 제안을 하나 합니다. 바로 신의 능력을 준 것입니다.
건물을 나와 시동을 걸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을 하고 브루스는 신의 힘을 느낍니다. 신이 나타나고 브루스에게 두 가지의 규칙을 알려줍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신이란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것이고, 나머지는 자유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신은 휴가를 떠납니다.
브루스는 신의 능력으로 신이 납니다. 옷도 마음대로 바꾸고 자신을 폭행했던 동네 양아치들을 보게 되고 그들을 혼내줍니다. 바로 그 건달 중 하나가 자신의 엉덩이에서 원숭이가 나오면 사과를 하겠다고 하고 브루스는 그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의 엉덩이에서 원숭이가 나오도록 합니다.

다음날이 되고 뒤에서 작은 목소리들이 들리는데 무시하는 브루스입니다 집을 나서서 부서져 있던 차를 멋진 스포츠카로 바꾸어 타고 막혀있는 차를 양 갈래로 비켜 나가게 하며 자신은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합니다.
그대로 자신이 해고된 방송국의 촬영지에 간 브루스는 그곳에서 특종을 만들어 내고 취재를 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브루스는 지속적으로 특종을 만들어 내고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라이벌인 에반을 신의 능력으로 목소리가 이상하게 나오도록 하고 이상하게 행동합니다.

여자 친구와 레스토랑에 온 브루스는 여자친구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흥분한 여자 친구는 이런 건지 몰랐다며 자신이 없다고 하는데 브루스는 자신이 다음주부터 앵커자리를 따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 여자친구는 바보가 된 느낌을 느낍니다. 이때 브루스의 머릿속에서 머릿속의 소리가 들리고 괴로워합니다.

신이 된다면

학창 시절 누구나 꿈꾸어 본 것은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라는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투명인간이 된다 거나, 순간이동을 한다거나, 염력을 쓸 수 있다던가, 공부를 엄청 잘한다거나, 기타 등등 말입니다.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 브루스는 신을 만나서 신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저는 영화의 일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듣는다면 아무리 신이라지만 정말 피곤하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브루스는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고 세상을 난장판(?)이 되게 합니다. 정말 저라도 못 할 것 같습니다.

Be the miracle

본 대사는 브루스에게 신이 하는 대사입니다.
사람들은 소원을 비는데 기적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잊고 기적을 바란다고 말입니다.
저는 대사를 듣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삶의 질이 좋아지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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